#2 익명
24.05.14 18:52:53 신고 삭제
둘이서 시청자를 공유하니까 제대로 할 수나 있겠냐?

둘이서 시청자가 99 프로 겹치는, 서로 시청자 뺏기고 빼앗는 제로섬 게임인데 ㅎㅎ
#3 익명
24.05.14 19:02:32 신고 삭제
그걸.다 쳐보는 니가
익명
이새끼가 제일 나빠
댓글확인

날짜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수 추천
오늘 잡딸복와망
익명 방금 1 분 전 2
오늘 ㅄ들아 그만 싸워 2
익명 8 분 전 28 1
오늘 플판 글이 대부분 흉보는글 아니냐? 5
익명 4 분 전 31
오늘 ~풍쏴운동에 동참해주세요~ 2
익명 6 분 전 38 2
오늘 6시에 방송켤게요 1
익명 5 분 전 34 1
오늘 김나도 시청자빠졌다 망했다고 하면서 또 다시 들어와 3
익명 30 분 전 51 1
오늘 김나도에 대한 열등감을 멈춰주세요! 4
익명 36 분 전 46 1
오늘 오늘부터 풍쏴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3
익명 31 분 전 53 1
오늘 풍막이길 바라는 내로남불은 봐라 9
익명 5 분 전 74 2
오늘 아직도 이런애들이잇네 1
익명 47 분 전 33
오늘 당근이 왔다 1
익명 1 시간 전 31 1
오늘 인방을 거지같이하니까 거지들만 꼬이는거지 2
익명 32 분 전 46
오늘 결국 길게 가면 잡부의 승리가 맞다 2
익명 31 분 전 57
오늘 풍막하는 애들은 정신이 이상한거야? 18
익명 32 분 전 92
오늘 여긴 왜 훈련병 사망 사건 이야기가 없음? 4
익명 1 시간 전 60
오늘 아이유 이어 윤아도 인종차별? 칸 영화제측 '해명 거절'
익명 1 시간 전 21
오늘 정치글 ㅅㅍ 적당히좀 써라
익명 1 시간 전 22
오늘 직속상관·대학동기…‘친윤 위원장’에 휘둘리는 권익위
익명 1 시간 전 15
오늘 곳곳에 드리운 尹의 흔적…검사 때 쓰던 번호로 이종섭에 전화
익명 1 시간 전 16
오늘 '채상병 특검법' 가까스로 막았지만…與 내부에 흐르는 '긴장감'
익명 1 시간 전 17
오늘 권익위, 김건희 108일째 ‘조사’…김혜경은 한 달 만에 검찰 이첩
익명 1 시간 전 17 1
오늘 김계환, 나흘간 최소 124회 통화, 딱 한번 통화했다는 증언 거짓으로 드러나
익명 3 시간 전 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