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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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잡부방송 보면서 알게된 
태국 열혈 친목단이라는 카르텔이 있음.

그 방엔 풍쏘며 응원하는척 굴다가 점점 쥐흔하는 열혈들. 
그리고 그 열혈 따라다니는 추종자들. 

그 친목단한테 간택당하면 그들이 와서 풍쏴주는것

그런데 세상돌아가는 시장경제를 떠올려보자.
왜 쏴줄까?

그 오래됐다던 호구차 마저도 풍쏠땐 그냥 안쏘고 명분을 준다.
(일례로 앞에서는 잡총무가 쏜다. 뒤에서는 내가 그돈줄게. 일단 다 너가 쏜다고해라)  

그런데 왜 얼마되지않은 친목단들이 왜? 
답은 하나다. 걔네는 잡부를 알지못한다. 아니 알고싶지않아한다.
왜? 그들은 방 하나를 친목 오픈 카톡처럼 쓰고싶을뿌니야. 


간택당하는 구조를 비판하는 이유는
간택당해서 그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라면 춤추고 괴식먹으라 하면 괴식먹고 뭐가 떠오르지않냐? 

장난감이야.

앞전에 잡부는 아거의 장난감이 되기싫다고 도망쳤음.
그런데 걔네가 쏴준 크기가 있는데 잡부가 도망칠수있을까?
이젠 못하지. 
시키는 대로 못하면 마지막 자존감 천만원이 떨어지니깐.
더이상 잡부를 위해 풍 쏴주던 열혈분들은 사라졌거든.


결국 친목단이 원하는대로 움직이는거야. 
걔네가 떠나면 누가 남아있을까? 
아~ 아쉬운대로 짤풍단이 남아있을까? 
아니? 이미 짤풍단도 걔네가 쳐내서 없어.
잡부한테 돈 들어올 구조는 친목단 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이 구조가 비제이한테는 벽없는 절벽같은 구조고.


정말 개잡부가 잘되길 바라며 풍쏘고 싶어서 들어오는 열혈은 더이상 없다는거지.

친목단이 정하는대로 움직이는데 무슨 재미로 쏠까?

(또 맥락 파악 못하고 그럼 악질이 원하는대로 움직여달라는거냐는둥 머저리같은 소리하지마라. 난 이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거야)


아참.
잡부가 뜬근없이 필리핀 간다고 얘기를 할까?
필리핀이 더 좋다? 필리핀은 더 장벽이 낮다? 

답이 나오지?



개잡부는 결정해야하는 순간이 올거야
지금은 친목단이 많으면 그쪽으로 붙고ㅡ친목혐오단이 많으면 그쪽으로 붙는 마치 박쥐같은 행동을 못할 순간이.


천천히 제거? 그럴수록 너만 고통스러울거다 잡부야
그들이 그걸 기다려줄거라고 생각해?

갈수록 채팅창은 줄어들거고 남아있는건 친목 열혈인데 넌 그들이 풍쏴주기만을 기다리고. 


미안한데 시청자들 말 귀기울여않듣고 친목단 말만 듣다가 머리가 딩했던 경찰 조사건 기억하지?

우린 누누히 경고했고 조심하라 했다.
악질이라고 잘 모르는데 아는척한다고 비웃어 넘긴건 니놈이야.


이것도 악질이라 생각하고 넘겨도 상관없고.
조심한다고해서 나쁠건 없고.

똥고집한테 얘기해주는것도 답답해. 
그동안 보면서 채팅수도 적어지고 
분위기도 씹창나는건 처음봐서 익명뒤에 숨어 글 적는거야.

남의돈 쉽게 번다고 생각하지마.
쉽게 번다면 다 리스크가 있는거야. 
너같은 경우에는 너가 그렇게 하기싫다던 
또 다른 누군가의 장난감이랑 주객전도가 되는 상황이겠지. 

그때가서도 너가 웃을 수 있을까?  지금도 못웃는데? 
비제이의 발언권이 약해지면 그 방은 작아지면 작아졌지.
결코 클수가 없어. 거기서 만족한다면 별수없는거고.

마흔을 두고있는 잡부야.
도토리같은 뇌로 잘 굴려봐.

이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 플판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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